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젤라(변신자동차 또봇) (문단 편집) == 여담 == * 전문점 커피든 캔 커피든 항상 손에 커피를 달고 산다. * 취미로 복싱을 하고 있는데, 다니는 복싱장의 이름이 '''[[복불복]]'''싱클럽이다. * [[긁지 않은 복권|과거 대학시절 사진을 보면 지금과는 달리 엄청 뚱뚱했다]].[* 도운이 세모에게 보여준 대학시절 사진을 보면 도운과 리모를 포함한 총 네 명의 남자들이 뚱뚱한 안젤라를 중앙에 두고 둘러싸고 있고, 그 남자들은 각자 자세를 잡고 마치 안젤라에게 홀딱 반한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안젤라를 띄워주려는 설정 샷인듯. 대학 졸업앨범 찍혀 본 사람이면 알지만, 과 졸업생 전체 사진 외에 소그룹 단위로 사진을 찍을 때 그룹별로 찍으면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게 하는데 이때 사람들에 따라 개드립급 별의 별 아이디어가 등장한다. 아마 안젤라가 속한 그룹 촬영 시 공대 특성상 몇 안 되는 여학우라고 연출해준 것으로 보인다.] 복싱을 배우면서 뺀 듯.[* 자신이 다니는 복싱클럽 광고모델도 했다. Before/After 모델이었기에 졸업앨범과 너무나 달라진 외모의 안젤라를 세모가 알아볼 수 있었다.] * 자존심이 강해서 남들로부터 본명이나 아줌마로 불리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실제 선배였던 권리모의 나이는 38세, 안젤라는 그 이하라 해도 최소 30대다. 확실히 나이에 민감한 시기다.] 15기에서는 디룩한테 [[콤플렉스|병]]이다는 소리까지 들었을 정도. 17기에서도 자신의 닭 탈을 쓴걸 부정하였으나 디룩의 아줌마, 봉금자 도발 콤보[* 이때 디룩의 도발 노래 가사가 압권이다.]에 탈을 벗고 주먹을 날려버렸으니. * 복싱 대결마다 반칙기술을 구사한다. 펀치봇 땐 박치기와 링 로프를 이용한 구속, 철마봇 땐 다리 기술로 반칙을 쓴다. * 갈매기살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16기에서 갈매기살을 메뉴에 추가해달라고 디룩에게 부탁했다. * 14기에서 [[바봇]]의 잔해로 '''[[마인드 코어]]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웹툰 또봇 제로이야기에서 밝혀진다. 1기에서 제로가 파괴된 후 안젤라가 수거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13기 시점에서 안젤라의 연구실에서 왕방울 박사를 조수로 두고 견인차 형태의 또봇 제로를 개발한다. 그렇게 제로를 데리고 리모에게 접근했던 것.] 마인드 코어의 정체와 약점만 알려고 했던 아크니와 달리 제조 과정을 알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이 여자가 작정하고 마구 양산해댄다면 마인드 코어를 부착한 로봇을 찍어내는 건 시간문제일 수도 있었다. 다만 마인드 코어는 만들면 장땡이 아니라 파일럿과의 교감이 필연적이라 하나 완성하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런지 작중에서 진짜로 마인드 코어를 제작하는 일은 없었다.[* 만약 정말로 만들었다면 꽤나 위험할 수도 있는 것이 또봇 ZERO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마인드 코어는 어떻게 배양하느냐에 따라 정의를 지키는 로봇이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도덕심이 완전히 결여되어 오직 파일럿의 명령에만 충실하는 냉혹한 로봇이 될 수도 있다. 경우는 좀 많이 다르지만 또봇 C 역시 오혜라가 "말썽 피우면 안된다."라고 당부하자 규칙을 중시하는 성격이 되었고 또봇 테라클도 녹원이가 마인드 코어에 복수심을 불어넣자 오직 적을 쓰러뜨리기 위해 사력을 당하는 폭주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 [[투 머치 토커]] 기질이 있다. 유독 자신이 개발, 분석한 것에 자부심이 있는지 있는 그대로 줄줄 말하기에 디룩이 조는 장면이 다수 있으며, 나중가서는 희죽도 설명을 듣다 지쳤는지 안젤라를 제지하기도 한다. * 노래를 잘 부른다. 18기에서 디룩과 희빈이 노래자랑에 나가지 못하게 되자 디룩이 급하게 대타로 불러왔으며, 안젤라를 본 리모가 얼마안가 절망한 것을 보면 대학 시절에도 노래를 잘 부른 것으로 보인다. * 작품 외적으로 디룩과 커플링이 있다. * 그녀가 만든 펀치봇과 철마봇은 [[Wii 리모컨]]과 [[Wii 리모컨#눈차크|눈차크]]로 조종한다. 두 로봇 다 복싱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 [[부릉모터스]]에 근무중일때만 해도 부릉모터스의 실체를 알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4기때 리모가 안젤라한테 왜 악당들과 어울리며 악행을 저지르냐고 물었을때, 안젤라가 "악당? 선배가 그런 말 할 자격이 없잖아요? 선배야말로 대도시 최고의 악당이 아니었나요? '''그런 일에 날 끌여놓고''' 사과 한마디 안 하는 것 보면 아직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이라 답했다. 게다가 리모가 안젤라한테 원망하는 말을 듣고도 별다른 대꾸를 하지 못했고, 대화 내내 안젤라더러 비판의 말 한 마디 없이 악당이랑 어울리게 될 정도로 변하게 된 이유가 뭔지 묻기만 할 뿐이었다. 안젤라가 전부 알고도 동참했거나 묵인을 했다면, 그걸 비판하는 묘사가 분명 나와야하는데 그런 묘사는 일체 나오지 않았다. 리모 역시 안젤라의 타락에 책임이 있다고 해도 할 말이 없으니, 결국 자신의 악행이 그대로 되돌아온 셈이 되었다.[* 물론 당시 상황을 고려하면 리모가 안젤라에게 따로 안부를 전할 겨를이 없기도 했다. 1기를 다시 돌려보면 후반부로 갈수록 리모의 만행이 하나같이 실패하여 심기도 좋지 못한데다 죽은 줄 알았던 차도운까지 다시 자기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경찰이 자신을 추적한걸로 오인하여 멘탈이 깨질대로 깨진 상태에서 마지막까지 전부 실패하고 뒤늦게 자신의 실수임을 인정해 경찰에 연행되었으니 다른 곳에서 근무하던 중으로 추정되던 안젤라에게 따로 상황을 고지할 겨를이 없었다. 그런데 만약 안젤라가 또봇 X와 또봇 Y가 나타나기 전부터 근무하던 직원이었다면 리모가 사실을 말해줄 시간이 충분했을 것이었다. 안젤라의 부릉모터스 입사 시기에 따라 리모가 의도적으로 취업사기를 친 것이 맞는지 결정날 듯.] 그런데 리모와 사적으로 친분이 있었던 안젤라조차 이사실을 알지 못했었다면, 당연히 거의 대부분의 부릉모터스의 직원들 역시 부릉모터스를 평범한 자동차 회사로 알고 입사해서 일했다는 소리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